인터파크홀딩스-인터파크 합병.."효율적 경영 위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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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홀딩스가 자회사 인터파크와 합병한다.
인터파크 그룹은 경영합리화와 주주가치 제고, 신속하고 일원화된 의사결정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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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뉴스24 이현석 기자] 인터파크홀딩스가 자회사 인터파크와 합병한다. 주주가치 제고 및 의사결정 체제 일원화를 위해서다.
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는 1일 각각의 이사회를 통해 합병을 결의했다고 밝혔다. 합병 후 존속법인은 인터파크홀딩스지만, 사명은 인터파크를 사용하게 된다.
그간 인터파크 그룹은 순수 지주회사인 인터파크홀딩스가 기업-소비자거래(B2C) 사업을 하는 인터파크와 기업간거래(B2B)를 중심으로 한 아이마켓코리아를 자회사로 둔 병렬 구조로 경영돼 왔다.
이 같은 경영 구조는 합병 이후 인터파크홀딩스가 아이마켓코리아를 자회사로 두는 직렬 구조로 변경되며, 인터파크 그룹은 지주회사 체제를 탈피하게 된다.
![[이기형 인터파크홀딩스 대표]](https://img3.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4/01/inews24/20200401173719917vmbx.jpg)
인터파크 그룹은 경영합리화와 주주가치 제고, 신속하고 일원화된 의사결정 구조를 확보하기 위해 이번 합병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인터파크홀딩스와 인터파크를 운영하는 과정에서의 중복 자원을 제거해 경영 효율화를 이루겠다는 구상이다.
인터파크 그룹 관계자는 "인터파크 그룹은 이번 합병을 통해 시장 변화 및 경쟁 상황에 기민하게 대응함과 함께, 합병을 통한 주주가치 제고에 집중할 것"이라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해 한치 앞도 내다볼 수 없는 경영환경에서 새롭게 출발하는 합병법인은 빠르고 효율적인 경영으로 환경을 돌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인터파크가 보유중인 자기주식의 합병신주를 발행하지 않아 실질적 자가주식 소각효과가 나타나게 될 것"이라며 "그동안 주가 상승의 걸림돌이던 부족한 유통주식 수도 이번 합병을 통해 해소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양사의 합병은 다음달 중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이현석기자 tryon@inews24.com▶네이버 채널에서 '아이뉴스24'를 구독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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