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선 '총력 모드'..심상정 "위성정당, 역사 심판 받을 것"

2020. 3. 30. 16:15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인터뷰를 인용보도할 때는 프로그램명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을 정확히 밝혀주시기 바랍니다. 저작권은 SBS에 있습니다.

■ 방송 : SBS <주영진의 뉴스브리핑> 월~금 (14:00~16:00)
■ 진행 : 주영진 앵커
■ 대담 : 윤태곤 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장성철 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윤춘호 SBS 논설위원
--------------------------------------------

● 총선 D-16

윤태곤/더모아 정치분석실장
"종로 이낙연 '수비형'…황교안, 격차 좁히기 어려워"
"민생당, 호남서 이낙연 팔아 선거운동"

장성철/공감과논쟁 정책센터 소장
"총선 치러보지 않은 황교안, 김종인 영입 통해 부담 덜어"
"연동형 비례제 판단 오류‧후계자 육성 못한 정의당 위기"

윤춘호/SBS 논설위원
"이번 총선, 군소 정당 존재감 유독 약해"

※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SBS 뉴미디어부)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