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맨스 스캠 논란' 엘린, 활동 재개 "열심히 할게요"

김지혜 기자 2020. 3. 30.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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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엘린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크레용팝 엘린은 29일 SNS를 통해 "유툽 드디어"라며 "다들 너무 오래 기다리신 것 같아요. 너무 죄송하고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소소하게 브이로그로 올려봤어요. 폰으로 찍고 순서도 뒤죽박죽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적고 유튜브 업로드 소식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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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funE | 김지혜 기자] 걸그룹 크레용팝 멤버 엘린이 유튜브 활동을 재개했다.

크레용팝 엘린은 29일 SNS를 통해 "유툽 드디어"라며 "다들 너무 오래 기다리신 것 같아요. 너무 죄송하고 더더욱 열심히 하겠습니다. 이번 영상은 소소하게 브이로그로 올려봤어요. 폰으로 찍고 순서도 뒤죽박죽이지만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적고 유튜브 업로드 소식을 알렸다.

유튜브 업데이트는 지난해 10월 이후 5개월 만이다. 공개한 콘텐츠는 집에서의 모습과 미용실 방문, 댄스 레슨, 인터넷 방송 등을 하는 다양한 일상을 담은 것이었다.


엘린은 지난해 11월 일명 '로맨스 스캠'(에스엔에스나 애플리케이션을 이용해 불특정 다수의 이성에게 접근하여 상대와 계속적으로 친분을 쌓은 뒤 결혼이나 사업 따위에 자금이 필요하다며 상대에게 돈을 요구하는 사기) 논란에 휩싸였다.

누리꾼 A씨는 엘린에게 10억 원 가량의 '로맨스 스캠'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엘린은 자신의 아프리카TV 채널에서 이에 대해 "사실이 아니다"라고 해명했다. 이후 A씨는 "사실대로 해명하지 않으면 추가 폭로를 하겠다"고 밝혔고, 엘린이 이에 대해 사과하며 논란은 일단락됐다.

2012년 크레용팝으로 데뷔한 엘린은 2018년 4월 인터넷방송 BJ로 전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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