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소민, 서지훈 무반응에 "男게스트들 다 나한테 벽친다, 나이 많아"

뉴스엔 2020. 3. 29. 1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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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전소민이 자신을 향해 벽을 쌓는 남자 게스트들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3월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 등 '런닝맨' 멤버들이 게스트인 배우 서지훈, 이도현, 가수 지코, 옹성우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유재석, 양세찬 등은 "소민이 느낌인데"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나도 윤딴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후 자신의 봄 패션 소개 시간에 남자 게스트들이 쳐다보지 않자 전소민은 "누나가 나이가 좀 많지. 인정 인정"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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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배우 전소민이 자신을 향해 벽을 쌓는 남자 게스트들에 대해 서운함을 드러냈다.

3월 29일 방송된 SBS '런닝맨'에서 전소민 등 '런닝맨' 멤버들이 게스트인 배우 서지훈, 이도현, 가수 지코, 옹성우와 만나는 모습이 공개됐다.

MC 유재석은 서지훈에게 요즘 관심사가 무엇이냐고 물었고, 서지훈은 "윤딴딴 씨를 되게 좋아한다"고 답했다. 유재석, 양세찬 등은 "소민이 느낌인데"라고 말했고, 전소민은 "나도 윤딴딴 좋아한다"고 밝혔다.

이에 서지훈은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고 "스읍"이라는 소리만 냈다. 전소민은 "야! 뭐라도 말이라도 해라. 내가 뭐가 되냐"고 외쳤다.

이광수는 "'신기하네요' 이런 거라도 해라"고 조언했고, 양세찬은 "'저랑 통하는 게 있네요' 같은 거 해라"고 말했다.

이에 전소민은 "오면 왜 이렇게 다들 벽을 치는지 모르겠어"라고 밝혔다.

이후 자신의 봄 패션 소개 시간에 남자 게스트들이 쳐다보지 않자 전소민은 "누나가 나이가 좀 많지. 인정 인정"이라고 쿨한 반응을 보였다.

(사진=SBS '런닝맨' 캡처)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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