확 젊어진 신세계百 영등포점..맛집·해외패션 대거 유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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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004170)백화점 영등포점(사진)이 개점 10년만에 진행한 새 단장을 완료했다.
신세계백화점은 27일부터 영등포점의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영등포점의 20대 고객 비중은 13.2%로 신세계 전체 점포 중 가장 높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이 많은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와 구성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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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백화점은 27일부터 영등포점의 푸드코트와 해외패션전문관을 새롭게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우선 패션관 지하 1층 89평 규모로 선보이는 푸드코트에서는 다양한 지역 맛집들을 만날 수 있다. 분식집 ‘홍미단’, 닭강정 맛집 ‘송우리 닭공장’, 쌀국수 전문점 ‘또이또이 베트남’ 등 인기 먹거리 점포를 10여개 정도 유치했다.
패션관 2층도 새롭게 달라진다. 캐주얼 위주였던 브랜드 대신 글로벌 브랜드를 대거 신규로 입점시켜 영등포 상권의 격을 올렸다. 이번에 660평 규모로 오픈하는 해외패션전문관에서는 엠포리오아르마니, 에르노, 알렉산더왕, 막스마라, 바오바오 등 기존에 영드포점에 없었던 신규 유명 브랜드들을 접할 수 있다.
영등포점은 지난해 10월 생활전문관(리빙관)을 시작으로 올해 식품전문관, 영패션 전문관을 잇따라 리뉴얼 오픈했다.
리빙관은 건물 한 동을 전부 생활 장르로 채운 파격적 시도로 업계 주목을 받았으며 식품전문관 역시 백화점의 얼굴인 1층에 문을 열며서 과감한 혁신으로 평가 받았다.
3월 초에 선보인 영패션 전문관은 영 고객들이 좋아하는 스트리트 패션 브랜드는 물론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증 명소인 아트월까지 마련해 주목을 받았다.
신세계백화점 관계자는 “영등포점의 20대 고객 비중은 13.2%로 신세계 전체 점포 중 가장 높다”며 “트렌드에 민감한 고객이 많은 만큼 차별화된 콘텐츠와 구성으로 고객 만족을 이끌어 낼 것”이라고 말했다. /박민주기자 parkmj@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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