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롯신 남진 "'미워도 다시 한번' 히트할 때 베트남 전쟁 참전" [어제TV]

뉴스엔 2020. 3. 26. 06:0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남진이 베트남에서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부르고 싶었던 이유를 말했다.

3월 25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남진이 베트남 두 번째 공연에 깜짝 합류했다.

남진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이 히트하는 동안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고.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이어 남진은 후배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과 함께 "우리가 한 번 흔들어야지. '둥지' 틀어볼까? 오늘 신나게"라며 '둥지'까지 열창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남진이 베트남에서 ‘미워도 다시 한 번’을 부르고 싶었던 이유를 말했다.

3월 25일 방송된 SBS ‘트롯신이 떴다’에서는 남진이 베트남 두 번째 공연에 깜짝 합류했다.

베트남에서 두 번째 공연이 펼쳐졌고, 앞서 공연을 펼친 설운도 진성 주현미에 이어 장윤정의 ‘짠짜라’, 주현미의 ‘신사동 그 사람’, 김연자의 ‘10분내로’ ‘아모르파티’ 무대가 계속됐다. 열광적인 분위기 속에서 마지막 순서로 트롯신 중의 신 남진이 깜짝 등장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남진은 “부르고 싶은 노래가 있다. 이 노래가 히트하고 있을 때 이곳에 있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이라며 곡을 소개하고 노래를 시작했고, 주현미는 “어떡해. 너무 좋아”라며 감탄했다. 남진은 ‘미워도 다시 한 번’이 히트하는 동안 베트남 전쟁에 참전했다고.

남진은 “51년 만에 베트남에 왔다. 오늘 특별히 우리 가요가 베트남에서 많이 사랑받고 알려지고 있다고 해서. 후배님들 오시는데 한 몫 하려고, 베트남에서 알릴 기회가 있기에 함께 하려고 왔다. 너무 뜻 깊고 반갑다. 후배들이 우리나라 최고의 가수들이다”며 후배들과 함께 하는 공연에 감격스러워 했다.

‘미워도 다시 한 번’에 이어 남진은 후배 김연자 설운도 주현미 진성 장윤정과 함께 “우리가 한 번 흔들어야지. ‘둥지’ 틀어볼까? 오늘 신나게”라며 ‘둥지’까지 열창했다. 흥겨운 엔딩 무대가 열광적인 반응을 이끌어냈다.

원래 남진은 장시간 비행기를 못타 베트남에도 불참하려 했다고. 하지만 남진은 “이 멤버가 온다는데 이런 기회가 두 번 있기 쉽지 않잖아. 우리 가요사에 어떻게 보면 처음이자 마지막일 수도 있고 어떨지 모르잖아. 내가 빠지면 안 되겠다 했다”며 “꼭 가고 싶더라. 한 페이지에 남겨지잖아”라고 말했다.

다음날 아침 남진은 “옛날에는 일주일 걸려서 왔는데 비행기로 5시간이면 오잖아. 배로는 일주일 걸리거든”이라고 과거 일주일 걸려 배로 베트남에 갔던 일화를 털어놓기도 했다. 남진의 합류로 더욱 화려해진 트롯신들의 행보에 기대감이 실렸다. (사진=SBS ‘트롯신이 떴다’ 캡처)

[뉴스엔 유경상 기자]뉴스엔 유경상 yooks@

기사제보 및 보도자료 newsen@newsen.com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Copyright © 뉴스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