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시봉쇄로 가나..도쿄 코로나19 하루 확진자 2배 넘게 증가

이세원 2020. 3. 25. 1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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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하루에 대거 확인됐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가 도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도시 봉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 지 이틀 만에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다.

NHK의 집계에 의하면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98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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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코로나19 확진 60명 늘어 1천983명..사망 54명
(도쿄 AP=연합뉴스) 24일 일본 도쿄도(東京都) 소재 우에노(上野)공원에서 마스크를 쓴 방문객들이 벚꽃을 구경하고 있다. 2020.3.25

(도쿄=연합뉴스) 이세원 특파원 = 일본 수도 도쿄도(東京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환자가 하루에 대거 확인됐다.

25일 교도통신에 따르면 이날 도쿄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가 40명 이상 나왔으며 이에 따라 도쿄의 누적 확진자는 200명을 넘을 전망이다.

그간 도쿄에서 하루에 확인된 감염자는 전날 기록한 17명이 최다였는데 확진자 규모가 갑자기 2배 이상으로 늘었다.

고이케 유리코(小池百合子) 일본 도쿄도(東京都) 지사가 도쿄에서 코로나19 감염자가 폭발적으로 증가해 도시 봉쇄 등 강력한 조치를 할 수밖에 없는 상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한 지 이틀 만에 확진자가 급증한 것이다.

고이케 지사는 이날 오후 기자회견을 열어 이번 주에는 필요하거나 중요한 일이 아니면 외출을 삼가라고 호소할 예정이라고 NHK는 전했다.

NHK의 집계에 의하면 이날 오후 6시 30분 현재 일본에서 확인된 코로나19 확진자는 1천983명이다.

이는 전날까지 확인된 것보다 60명 늘어난 수준이다.

사망자는 1명 늘어난 54명이다.

sewonlee@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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