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같은 총선 공천 "말해 봐요, 나한테 왜 그랬어요"

강부경 기자 송화선 기자 2020. 3. 25.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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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아]

자기를 왜 버렸냐는 질문에 "넌 내게 모욕감을 줬어"라고 짧게 답하는 대목은 영화 '달콤한 인생'의 명장면이죠. 여야가 약속했던 개혁공천도 꼭 영화의 한 장면 같습니다. "혹시나 했더니 역시나." 공염불 개혁공천을 카드뉴스로 살펴봤습니다.

강부경 기자 bk0928@donga.com 송화선 기자 spring@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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