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대통령⋅트럼프 통화 "한·미 통화스와프 매우 시의적절"

박정엽 기자 2020. 3. 24. 2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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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통화를 하고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한·미 양국의 공조에 대해 논의했다.

문 대통령의 취임 후 한·미 정상이 통화한 것은 이번이 23번째다.

이번 통화에서 한·미 정상은 우한 코로나의 국제적 확산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는 한편 이를 극복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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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4일 오후 통화를 하고 우한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와 관련한 한·미 양국의 공조에 대해 논의했다. 이날 통화는 트럼프 대통령의 긴급 제안으로 오후 10시부터 23분간 이뤄졌다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이 서면브리핑을 통해 전했다.

두 정상이 통화한 것은 올해 들어 처음이며, 지난해 12월 7일 통화한 이후 108일 만이다. 문 대통령의 취임 후 한·미 정상이 통화한 것은 이번이 23번째다. 이번 통화에서 한·미 정상은 우한 코로나의 국제적 확산에 대한 우려를 공유하는 한편 이를 극복하기 위한 양국간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 또 두 정상은 한·미간 체결한 통화스와프가 국제금융시장 안정에 기여하는 매우 시의적절한 조치였다고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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