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고교 3곳 청소년들, 도박 예방 교육 받는다

신대희 2020. 3. 24. 18:4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가 전남 지역 고등학교 3곳을 '청소년 도박 예방 선도 학교'로 선정,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24일 전남도교육청과 협의해 나주·여수·해남 지역 고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만들기' 시범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권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일선 학교의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전남도교육청 협약

[광주=뉴시스] 신대희 기자 = 한국도박문제관리센터 광주센터가 전남 지역 고등학교 3곳을 '청소년 도박 예방 선도 학교'로 선정, 맞춤형 교육에 나선다.

도박문제관리센터는 24일 전남도교육청과 협의해 나주·여수·해남 지역 고등학교 3곳을 대상으로 '도박으로부터 안전한 학교 환경 만들기' 시범 사업을 펼친다고 밝혔다.

전남 지역 청소년의 도박 문제 비율이 9.2%(9578명)로 전국 5위에 달하는 반면, 전문기관 부재로 도박 예방 서비스 제공이 상대적으로 열악한 상황을 고려한 조치다.

센터는 고교 3곳의 개학 시점에 맞춰 청소년 도박 실태를 파악한 뒤 맞춤형 예방 교육을 한다.

전학년·반별 도박 예방 교육, 도박의 폐해와 예방 중요성을 알리는 연극, 학내 도박 예방·치유 캠페인, 전문 상담, 교사·학부모 대상 교육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전남권 청소년 도박 문제에 대한 지역민의 관심과 일선 학교의 보다 적극적인 개입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도박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민은 국번 없이 1336번으로 전화하면 24시간 전문 상담 서비스를 무상으로 제공받을 수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sdhdream@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