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 지역화폐 '다온' 사용범위 확대로 경제 활성화 모도

김호진 기자 2020. 3. 24. 1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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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 그리너스(구단주 윤화섭)가 지난해 입장권 구매에 국한됐던 '다온' 상품권의 범위를 시즌권 구매, 구단 MD상품 구매 등 전 범위로 확대했다.

안산은 24일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가맹점으로 가입해 팬들의 구매 편의를 돕고 안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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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산 그리너스 제공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안산 그리너스(구단주 윤화섭)가 지난해 입장권 구매에 국한됐던 '다온' 상품권의 범위를 시즌권 구매, 구단 MD상품 구매 등 전 범위로 확대했다.

안산은 24일 "안산사랑상품권 다온 가맹점으로 가입해 팬들의 구매 편의를 돕고 안산시 지역 경제 활성화에 동참한다"고 밝혔다.

안산사랑상품권 다온은 지역 내 소비를 권장하고 백화점 등 대형사업장 사용을 제한해 골목상권을 살리기 위해 도입된 안산시 지역화폐로 소상공인과 골목경제까지 다함께 따뜻해지길 바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다온 화폐는 만 14세 이상이면 누구나 구매가 가능하고, 카드식은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지류식은 관내 NH농협은행 32개 지점에서 구입 할 수 있다. 1인당 연간 400만원(월 40만 원한도)까지 구입 가능하며, 오는 5월까지는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위축된 지역경제에 온기를 불어넣기 위해 상품권 구입 시 1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안산시에서 발행하는 다온 화폐는 안산 그리너스를 비롯해 관내 약 1만여 개의 가맹점에서 사용 할 수 있다.

[스포츠투데이 김호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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