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도 모른다' 전석찬, 성흔사건 두고 김서형과 신경전

정하은 2020. 3. 24.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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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의 전석찬이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김병희는 영진이 은호(안지호 분)의 사건에 몰두하자 그를 대신해 성흔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해왔다. 김병희는 이미 범인이 자백하고 사망한 사건이라는 생각에 성흔 사건을 빨리 종결하려고 한다.

특히, 은호 사건과 성흔 사건의 연관성을 의심하며 성흔 사건 역시 다시 수사하려는 영진을 못마땅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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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첫 방송부터 동시간대 시청률 1위를 기록하며 화제의 중심에 서 있는 SBS 월화극 ‘아무도 모른다’의 전석찬이 감초역할을 톡톡히 하며 극의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전석찬은 경찰로서의 사명감은 없지만, 거대 경찰 조직의 일원이라는 자부심을 갖고 있는 경사 ‘김병희’ 역을 맡았다. 김병희는 팀장인 영진(김서형 분)을 못마땅하게 생각하고 사사건건 그에게 딴지를 거는 인물이다.

김병희는 영진이 은호(안지호 분)의 사건에 몰두하자 그를 대신해 성흔연쇄살인사건을 조사해왔다. 그러던 중, 죽은 임희정(백현주 분)의 측근인 장기호(권해효 분)가 실종됐음을 확인했지만, 성흔 사건과 관계없다고 판단, 영진에게 보고하지 않는다. 김병희는 이미 범인이 자백하고 사망한 사건이라는 생각에 성흔 사건을 빨리 종결하려고 한다.

지난 23일 방송된 ‘아무도 모른다’ 7회에서는 영진이 은호가 구해준 사람이 실종된 장기호라는 사실을 알게 되면서 병희와 미묘한 신경전을 벌이는 모습이 그려졌다. 병희는 장기호의 실종을 보고하지 않은 이유를 따져 묻는 영진에게 지지 않고 자신의 생각을 표출했다. 특히, 은호 사건과 성흔 사건의 연관성을 의심하며 성흔 사건 역시 다시 수사하려는 영진을 못마땅해 한다.

한편 ‘아무도 모른다’는 매주 월, 화요일 밤 9시 40분에 방송된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 | SB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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