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C HOT] 김고은 박소담 김다미, '무쌍 여우' 전성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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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희, 정윤희, 이미연, 김혜수, 고소영, 심은하, 김희선, 전지현, 김태희.
김고은과 박소담, 그리고 최근에는 김다미까지.
1500대 1의 경쟁률을 뚫고 주연 '자윤' 역에 캐스팅된 김다미는 선과 악을 오가는 감정 연기부터 고난도 액션신까지 훌륭하게 소화했다.
미의 기준을 바꾼 김고은, 박소담, 김다미는 각자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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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배우가 성공하기 위해 쌍꺼풀은 필수조건이던 시절이 있었다. 그래야 예뻤다. 그런데 지금은 옛날얘기가 돼버렸다. 쌍꺼풀 없는 여배우가 여주인공으로 선택받는 시대가 됐다. 미의 기준이 변했다. 아니 다양해졌다고 표현하는 게 맞다. 천편일률적인 미의 홍수 속에서 각자가 가진 개성이 더 중요해진 시대가 됐다.
김고은과 박소담, 그리고 최근에는 김다미까지. 볼수록 매력 있는 '무쌍 여배우'들이 사랑스러운 여주인공을 훌륭하게 소화해내고 있다. 조선시대 미인도에서 걸어 나온 듯한 이들의 담백하고 자연스러운 아름다움은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까지 정복한 요즘 시대에 더 돋보이는 듯하다.

김고은은 2012년 영화 '은교'로 데뷔했다. 수묵화로 그린듯한 김고은의 동양적인, 그래서 더욱 개성적인 이목구비는 단숨에 영화팬을 사로잡았다. "학창시절에 성형을 고민한 적도 있지만, 무섭기도 했고 딱히 하고 싶은 곳도 없었다"는 김고은의 고백에 가슴을 쓸어내린 영화관계자도 있었다. 김고은은 '예쁨'의 기준을 바꿨다.



이후에도 연극 등 다양한 무대에서 연기경력을 쌓아 오던 박소담은 영화 '기생충'의 기정 역을 맡아 전 세계 영화 팬에게 강렬한 인상을 남겼다. 박소담이 부른 '제시카 징글'도 덩달아 해외에서 폭발적인 화제를 일으켰다.


미의 기준을 바꾼 김고은, 박소담, 김다미는 각자 매력적이고 개성 있는 마스크와 연기력으로 사랑받고 있다. 앞으로도 다양한 작품에서 그녀들의 아름다운 눈을 계속 보고 싶다. 정재근 기자 cjg@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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