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예 김주영 '한 번 다녀왔습니다' 송이역 캐스팅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2020. 3. 23. 22:51

신예 김주영이 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에 출연을 확정했다고 소속사가 23일 전했다.
KBS2 주말드라마 ‘한 번 다녀왔습니다’(극본 양희승)는 부모와 자식 간 이혼에 대한 간극과 위기를 헤쳐나가는 과정을 통해 각자 행복 찾기를 완성하는 드라마다.
극 중 김주영은 여행사 인턴 송이 역을 맡아 연기한다. 송이는 다희(이초희 분)와 함께 정직원이 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캐릭터로 극 초반 몰입도를 높이는 씬스틸러로 활약할 예정이다.
김주영은 그동안 드라마 ‘우리 갑순이’,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특별근로감독관 조장풍’, 웹드라마 ‘도시의 밤별’ 등에 출연해 연기 경력을 쌓아왔다.
지난 2월 종영한 드라마 ‘간택-여인들의 전쟁’에서 최종 간택에 오른 규수 단영 역을 맡으며 안정적인 연기로 극에 긴장감을 더했던 그녀가 이번에는 새로운 매력으로 안방극장을 찾을 예정이다.
‘한 번 다녀왔습니다’는 오는 28일 오후 7시 55분에 첫 방송 된다.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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