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장기화로 제주신화월드 매출 급감
강정훈 2020. 3. 23. 22:49
[KBS 제주]
코로나19여파가 장기화하면서 도내 최대 복합리조트인 제주신화월드도 고전을 면치 못하고 있습니다.
신화월드는 지난달 랜딩카지노 매출액의 경우 31억 원대로 한 달 새 70% 가까이 떨어졌고, 2천 실 이상의 리조트 부문의 경우 하루 평균 10%에 못 미치는 투숙률에 지난달 객실 취소 건만 35억 원을 넘어섰다고 밝혔습니다.
여기에 테마파크 등의 부문에서도 매출이 최고 90%까지 떨어졌다며 일부 업장을 휴업하거나 단축해 운영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강정훈 기자 (dagajew@kb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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