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갈' "9% 넘으면 시즌2, 웹툰 매력 살리고 현실감 더했다"(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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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가진 매력은 지키면서 진짜 같은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지점이 숙제였고, 그 지점에 충실하게 연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루갈'의 연출을 맡은 강철우 감독이 첫 방영을 앞두고 연출의 포인트를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이날 강철우 감독은 '루갈'의 뜻에 대해 "'눈물이 마르다'라는 의미"라며 "드라마의 인물이 인공 눈을 가지며 감정이 메마르고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기는데, 웹툰이 가진 한 남자의 복수라는 소재와 인공 눈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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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이 가진 매력은 지키면서 진짜 같은 이야기를 전달하려는 지점이 숙제였고, 그 지점에 충실하게 연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루갈'의 연출을 맡은 강철우 감독이 첫 방영을 앞두고 연출의 포인트를 강조하며 기대감을 높였다.
23일 오후 2시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의 제작발표회가 온라인을 통해 생중계됐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확산 방지를 위해 제작발표회는 온라인 생중계로 진행됐으며, 연출을 맡은 강철우 감독을 비롯해 최진혁, 박성웅, 조동혁, 정혜인, 한지완, 박선호 등 드라마의 주요 출연진이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강철우 감독은 '루갈'의 뜻에 대해 "'눈물이 마르다'라는 의미"라며 "드라마의 인물이 인공 눈을 가지며 감정이 메마르고 괴물이 되어가는 과정이 담기는데, 웹툰이 가진 한 남자의 복수라는 소재와 인공 눈이 더해졌다"고 밝혔다.

또한 "가짜 같지 않은 현실 이야기로 다가가려고 했는데, 어느정도 실현됐다고 생각한다"라고 덧붙이며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을 더했다.
'루갈'에서 최진혁은 인공 눈을 가진 히어로 '강기범'으로 분한다. 아르고스에 의해 두 눈과 사랑하는 아내를 잃고 죽음의 벼랑 끝에서 인공눈을 이식하고 특수경찰조직 루갈로 부활한 그는 아르고스를 처단하고자 한다.

강철우 감독은 박성웅을 섭외한 이유에 대해 "신세계나 다른 작품을 보며 해보고 싶은 배우 0순위였다"라며 "박성웅이 너무나 잘 어울리는 악역을 표현해 주길 원했고, 소기의 성과를 얻었다고 생각한다"라고 설명했다.

조동혁에 대해서는 "명불허전이다. 과묵하지만 본인이 가진 아픔을 극복하며 새로운 임무를 수행하는 모습을 잘 표현했다"고 설명했다. 정혜인에 대해서는 "대역이 없어도 혼자서 해결할 수 있는 액션신이 많아 연출하는 입장에서 감사하다"고 말했다.




'루갈' 팀은 시청률에 있어 희망도 숨기지 않았다. 박선호는 "OCN 시청률 1등"을 소망했고, 최진혁은 "9%가 넘으면 시즌2를 생각할 것"이라고 말하며 시즌제 드라마에 대한 기대감도 높였다.
한편 OCN 새 토일 오리지널 '루갈'은 오는 28일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된다.
YTN Star 김성현 기자 (jamkim@ytnplus.co.kr)
[사진 제공 = OC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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