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규 "킹덤' 시즌 3 바람 크다..언제 연락와도 뛰어갈 준비" [★숏터뷰]

강민경 기자 2020. 3. 23.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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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김성규(34)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3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김성규는 23일 오전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2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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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김성규 /사진제공=넷플릭스

배우 김성규(34)가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3에 대한 바람을 드러냈다.

김성규는 23일 오전 온라인 화상 인터뷰를 통해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2와 관련한 비하인드를 전했다.

넷플릭스 오리지널 시리즈 '킹덤' 시즌 2는 죽은 자들이 살아나 생지옥이 된 위기의 조선, 왕권을 탐하는 혜원 조씨 일가의 탐욕 아래서 아무도 믿을 수 없게 된 왕세자 창(주지훈 분)의 사투를 그린 미스터리 스릴러다.

'킹덤' 시즌 2는 시즌 1의 성공을 이끌었던 김성훈 감독과 '모비딕', '특별시민'을 연출한 박인제 감독의 협업으로 주목받고 있다. 할리우드 시리즈에서는 흔히 볼 수 있지만 국내에서 하나의 시즌을 두 감독이 협업하는 사례는 드물다. 김성훈 감독이 1회를 연출하고 박인제 감독이 나머지 5개의 에피소드 연출을 맡아 시너지를 더했다.

또한 '킹덤' 시즌 2는 시즌 1의 떡밥을 모두 회수함과 동시에 시즌 3에 대한 떡밥을 던지며 팬들을 열광하게 만들었다. '킹덤' 시즌2는 공개 직후 한국 뿐 아니라 세계 각국에서 호평이 쏟아졌다.

김성규는 극중 영신 역을 맡았다. 영신은 호랑이를 사냥하던 특수 부대 착호군 출신으로 창과 함께 괴물에 맞서는 명포수다. 그는 지율헌의 환자들이 괴물로 변하는 것을 목격한 뒤 창의 무리에 합류해 생사역과 맞서 싸운다.

이날 김성규는 시즌 3에 대해 "어떤 이야기가 펼져칠지는 김은희 작가님만 아신다. 많은 분들이 응원하고 기대해주시면 '킹덤' 시즌 3를 갈 수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 많이 봐주시고 응원해주시면 좋겠다"라며 미소지었다.

앞서 김성규는 지난 18일 예능프로그램 '본격연예 한밤'에서 시즌 3에 대해 언급한 바 있다. 당시 배두나는 "김성규는 벌써 부터 시즌3를 준비하며 역할 몰입을 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에 김성규는 "하루에 한 시간 씩 영신에 빙의해서 준비하고 있다"라고 화답했다. 주지훈은 "나무 깎아서 장총 연습하고 하더라"라고 거들며 웃음을 자아낸 것.

김성규는 "저는 언제든지 제 휴대전화에 김은희 작가님이나 혹은 '킹덤' 관련된 분들에게 전화만 와도 뛰어갈 준비를 하고 있다. 준비를 당장 어떻게 해야될지 모르겠지만, 시즌 3에 대한 바람이 너무 크다. 정말 기도하는 마음으로 시즌 3를 했으면 좋겠다. 시즌 3를 한다고 하면 영신이의 이야기도 있겠지만, 액션도 굉장히 더 화려해지거나 혹은 더 처절해지거나 무언가 있어야 할 것 같다. 언제 들어갈지 모르지만 시즌 1을 찍을 때와 시즌 2를 찍을 때 스스로의 몸 컨디션이 달랐다. 시즌 3를 위해서도, 제 개인적으로도 체력 단련이 필요할 것 같다. 그래서 체력 단련을 계속해서 하려고 하고 있다. 시즌 3는 가야한다"고 강조했다.

한편 '킹덤' 시즌 2는 지난 13일 넷플릭스를 통해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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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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