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증시 공매도 공시..외국계 금융사 94%
김수연 2020. 3. 23. 09:46
국내 주식시장에서 공매도 주식을 대량 보유한 투자자 대부분이 외국계 금융회사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들어 이달 18일까지 유가증권시장과 코스닥시장의 공매도 잔고 대량 보유자 공시 6,662건 중 외국계 금융회사 공시가 6,227건으로 전체의 93.5%에 달했습니다.
공매도는 주가 하락이 예상되는 종목의 주식을 빌려 판 뒤, 실제 주가가 내려가면 싼값에 사들여 빌린 주식을 갚아 차익을 남기는 투자기법으로 주가 하락을 부추긴다는 비판이 나오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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