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스터트롯' 굿즈 색상 논란, 제작사 "기존 팬덤 컬러 반영해 변경"

강효진 기자 2020. 3. 20.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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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트롯' 콘서트 굿즈 제작사 측이 색상 논란을 인지하고 기존 팬덤 고유색으로 변경에 나섰다.

굿즈 제작사 측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사와 협의해 기존 팬덤 컬러를 최대한 반영해 콘서트 굿즈 색상을 변경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와도 협의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제작사 측은 최근 콘서트 굿즈 제작을 위해 시안을 공개했으나, 해당 색상이 가수들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팬덤 색상과 다르게 지정돼 논란이 야기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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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스터트롯. 출처ㅣ미스터트롯 공연 제작사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미스터트롯' 콘서트 굿즈 제작사 측이 색상 논란을 인지하고 기존 팬덤 고유색으로 변경에 나섰다.

굿즈 제작사 측은 20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연 제작사는 매니지먼트사와 협의해 기존 팬덤 컬러를 최대한 반영해 콘서트 굿즈 색상을 변경하게 됐다"며 "아티스트와도 협의하고 양해를 구했다"고 밝혔다.

이어 "굿즈에 사용되는 아티스트별 색상은 아티스트와 공연제작사가 협의해 지정했다"며 "본의 아니개 팬 분들의 의견이 충분히 반영되지 않았음을 인지했다"고 설명했다.

이에 따라 임영웅 하늘색, 영탁 파란색, 이찬원 노란색, 김호중 보라색, 정동원 녹색, 장민호 흰색, 김희재 주황색 등으로 굿즈 색상이 교체됐다.

'미스터트롯' 전국투어 제작사 측은 최근 콘서트 굿즈 제작을 위해 시안을 공개했으나, 해당 색상이 가수들이 기존에 사용하고 있는 팬덤 색상과 다르게 지정돼 논란이 야기됐다. 더불어 팬들이 자체 제작중인 굿즈 색상과 공식 색상이 맞지 않는 것을 우려하는 반응이 이어졌고, 결국 색상 교체가 이뤄지게 됐다.

한편 '미스터트롯' 콘서트는 다음달 18일과 19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개최될 예정이었으나, 코로나19 확산으로 5월 30일과 31일로 연기됐다.

스포티비뉴스=강효진 기자 bestest@spotv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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