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133P 폭삭.. 시총 1000兆 붕괴 [바닥 뚫린 증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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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공포가 국내 증시를 집어삼켰다.
19일 코스피지수는 1400대, 코스닥지수는 400대로 각각 주저앉았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9% 하락한 1457.64로 장을 마감했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시장의 시가총액은 10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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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8.39% ↓ 1500선 내줘
코로나19 공포가 국내 증시를 집어삼켰다. 19일 코스피지수는 1400대, 코스닥지수는 400대로 각각 주저앉았다. 코스피가 1500선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09년 이후 처음이다. 1주일 만에 코스피·코스닥 시장에 사이드카와 서킷브레이커가 각각 발동되기도 했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8.39% 하락한 1457.64로 장을 마감했다. 장중 1440선 아래로 추락하기도 했다. 이날 종가는 2009년 7월 17일(1440.10) 이후 최저치로, 역대 최대 하락폭을 기록했다.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87억원, 2881억원의 매수 우위를 보였으나 외국인이 6218억원어치를 팔아치우면서 지수 하락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지난 5일부터 11거래일 동안 8조5722억원의 순매도를 기록하고 있다. 외국인 매도세가 이어지면서 코스피지수는 7거래일 연속 내림세를 이어가고 있다.
지수가 급락하면서 코스피시장의 시가총액은 100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전날 1071조7880억원에서 982조1690억원으로 89조6190억원이 증발했다. 코스피 시총이 1000조원 아래로 떨어진 것은 2011년 10월 7일 이후 처음이다.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71% 폭락한 428.35에 장을 마감했다. 장중에는 419.55까지 떨어지면서 2011년 10월 5일(421.18) 이후 최저치를 찍었다.
이날 낮 12시5분께 코스피시장과 코스닥시장에는 서킷브레이커가 동시 발동됐다. 지난 13일 이후 불과 4거래일 만이다. nvcess@fnnews.com 이정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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