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 코로나 환자 무더기 유입에 "외국인 입국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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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당국이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대만 국적자 역시 해외에서 입국하는 경우덴 외국인과 동일하게 입국 후 14일간 의무적으로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모두 50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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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이원준 기자 = 대만 당국이 외국인 입국을 전면 금지하기로 했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해외에서 유입되는 일이 반복되고 있는 데 따른 조치다.
18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대만 정부 방역 책임자인 천스중(陳時中) 위생복리부장은 "19일부터 외국 국적자의 입국을 금지한다"고 밝혔다.
대만 당국의 이번 조치는 영주권자나 외교관 등을 제외한 모든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다. 또 입국 승인 받더라도 14일 동안 자택·호텔 등지에서 격리조치된다.
대만 국적자 역시 해외에서 입국하는 경우덴 외국인과 동일하게 입국 후 14일간 의무적으로 격리조치를 받아야 한다.
대만에선 전날 하루 동안 코로나19 확진자가 10명 늘어 현재 77명의 누적 확진자를 기록하고 있다. 새로 추가된 확진자는 모두 해외에서 온 사람들로서 대만에서 하루 신규 확진자가 두자릿수를 기록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대만 당국에 따르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가운데 해외유입 사례는 모두 50명이다.
wonjun44@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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