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틀리, 소파-탁자에 몸 끼었어요 "나 살려줘"[★SHOT!]

김보라 2020. 3. 18. 15: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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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틀리 해밍턴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18일 오후 벤틀리의 공식 SNS에 "오늘 제대로 꼈다.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벤틀리는 소파와 탁자 사이에 끼어 얼굴이 일그러진 모습.

한편 샘 해밍턴과 두 아이, 윌리엄-벤틀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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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벤틀리 해밍턴의 장난기 가득한 모습이 포착됐다.

방송인 샘 해밍턴은 18일 오후 벤틀리의 공식 SNS에 "오늘 제대로 꼈다. 나 좀 살려주세요"라는 멘트와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을 보면 벤틀리는 소파와 탁자 사이에 끼어 얼굴이 일그러진 모습. 하지만 벤틀리의 귀여운 외모가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극한다.

네티즌들은 "너무 귀엽다" "귀여워 미치겠다" "귀여워" 등의 댓글로 애정을 표현하고 있다.

한편 샘 해밍턴과 두 아이, 윌리엄-벤틀리는 KBS2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 중이다.

/ purplish@osen.co.kr

[사진] 벤틀리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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