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일은 미스터트롯', 서울 콘서트 5월로 연기.."코로나19 여파로, 긴급 조치"

오명주 2020. 3. 18.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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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이 오는 5월로 연기됐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18일 "전국 투어 콘서트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서울 공연이 아쉽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내일은 미스트롯' 서울 콘서트는 다음 달 18~19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다.

'내일은 미스터투롯' 콘서트는 오는 5월 1일부터 수원, 울산, 강릉, 광주 등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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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patch=오명주기자] ‘내일은 미스터트롯’ 콘서트 서울 공연이 오는 5월로 연기됐다. 

제작사 ‘쇼플레이’ 측은 18일 “전국 투어 콘서트 ‘내일은 미스터트롯’의 서울 공연이 아쉽게 연기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다. “아티스트 및 관객의 안전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서다”고 설명했다. 

‘내일은 미스트롯’ 서울 콘서트는 다음 달 18~19일 양일간 개최될 예정이었다. 이는 오는 5월 30일(오후 7시)와 31일(오후 2, 7시)로 변경된다. 

지방 투어 또한 추후 연기될 수 있다. ‘내일은 미스터투롯’ 콘서트는 오는 5월 1일부터 수원, 울산, 강릉, 광주 등에서 공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작사 측은 “티켓을 구매한 관객은 예매했던 공연과 동일한 요일, 시간, 좌석으로 유지된다. 변경된 일자의 관객은 예매 상태를 유지하면 된다”고 전했다. 

무료 취소도 가능하다. “환불을 원하는 관객은 예매처 고객센터에서 오는 31일까지 수수료 없이 환불이 가능하다”고 말했다. 

한편 TV조선 예능 ‘미스터트롯’은 지난 14일 최종 순위를 발표했다. 임영웅, 영탁, 그리고 이찬원이 각각 진(眞), 선(善), 미(美)를 받았다.

<사진제공=쇼플레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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