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뚜기, 오즈키친 파우치죽 버섯 신제품 2종 출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뚜기는 간편식을 찾는 소비자들을 위해 '오즈키친 파우치죽'의 신제품인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2종 (사진)을 출시했다고 18일 밝혔다.
'오즈키친 송이버섯죽'은 송이버섯 내음이 특징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영양이 풍부한 오즈키친 파우치죽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의 파우치죽 신제품으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좋은 품종의 쌀을 엄선해 만든 프리미엄 죽 제품이다. 원재료가 큼직하게 들어있다.
전자레인지나 끓는 물에 데우기만 하면 먹을 수 있다.
‘오즈키친 송이버섯죽’은 송이버섯 내음이 특징이다. 큼직한 버섯과 자연송이의 풍미가 살아있다. ‘오즈키친 버섯불고기죽’은 팽이버섯과 표고버섯으로 감칠맛을 더한 소불고기맛 죽이다.
오뚜기 관계자는 “간편하면서도영양이 풍부한 오즈키친 파우치죽 ‘송이버섯죽, 버섯불고기죽’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다양한 맛의 파우치죽 신제품으로 간편식 시장을 선도해 갈 것”이라고 말했다.
ronia@fnnews.com 이설영 기자
※ 저작권자 ⓒ 파이낸셜뉴스. 무단 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구하라 유서있나 "만일 대비 작성"…금고도둑 재조명
- "바지 지퍼 끝까지 내려가"…신기루 야구시구 하다 대형사고
- '유튜버 한선월' 이해른씨, 자택서 숨진 채 발견…향년 32세
- "딸 갖고싶다"는 이수민♥원혁 첫날밤…문밖에 서있는 장인 이용식 '경악'
- "복수하겠다" 나체로 대학 캠퍼스 활보한 중국女, 무슨 일이길래
- "황정음 고소 돈 목적 NO…상간녀 오명 벗고파"
- "내 연인이 시켜서 사람 사냥"…두 10대 소녀의 철없는 살인
- '저작권 290곡' 김윤아 "치과의사 남편 수입, 날 넘은 적 없어"
- [삶-특집] "남자들이 밤에 화장실 가려면 여자 숙소 거쳐가야 하는데도"(종합)
- "웃음 못참아 촬영 중단된 적 있어"..희귀 '웃음병' 앓는다, 고백한 여배우 [헬스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