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클라쓰' 이주영 "마현이의 감정에 충실하려고 했다"

김미화 기자 2020. 3. 18. 0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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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배우 이주영이 내추럴한 분위기로 매력을 뽐냈다.

이주영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는 독립영화들을 통해서 나름의 의미를 찾았다면 올해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이태원 클라쓰'로 어느 정도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드라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이주영은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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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김미화 기자]
배우 이주영 / 사진=하퍼스바자

'이태원 클라쓰'에 출연 중인 배우 이주영이 내추럴한 분위기로 매력을 뽐냈다.

18일 소속사 에이스팩토리는 하퍼스바자와 함께 한 이주영의 화보를 공개했다.

공개 된 사진 속 이주영은 젖은 헤어 스타일과 투명한 메이크업 그리고 심플한 의상까지 내추럴한 콘셉트로 자신의 모습을 그대로 담아냈다.

이주영은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극본 광진, 연출 김성윤)에서 마현이 역할을 맡아 연기력과 스타성을 동시에 입증하며 차세대 스타로 발돋움 했다.

이주영은 화보와 함께 진행된 인터뷰에서 "지난 한 해는 독립영화들을 통해서 나름의 의미를 찾았다면 올해는 조금 더 사람들에게 가까이 다가갈 수 있는 작품을 해보고 싶었다. '이태원 클라쓰'로 어느 정도 목표를 달성한 것 같아 기쁘다"라며 드라마에 참여한 소감을 전했다. 이어 극 중 성별을 뛰어넘은 열연을 펼친 트레스젠더 마현이 역에 대해서는 "캐릭터가 지닌 설정 값보다도 그저 매회 대본 안에서 현이가 느끼는 감정에 충실하고자 했다"라고 답했다.

배우 이주영 / 사진=하퍼스바자

이주영은 2016년부터 지금까지 쉬지 않고 달려올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자잘하게 너무 잘 지쳐서 이제는 슬럼프가 와도 그런가 보다 한다. 재작년쯤 번아웃을 겪었는데 작품을 시작했더니 그 와중에 괜찮아지더라. 힘듦이 찾아오면 그걸 안고 땅굴까지 파고드는 게 아니라 그냥 자연스럽게 흘려보내야 한다는 걸 그때 알았다. 뭐든 거창하면 거창할수록 힘든 것 같다"라고 말했다. 그는 "저는 늘 제가 별거 아닌 사람이라고 생각한다. 주변을 보면 다 저보다 열심히 하고 잘하는 사람투성이다. '어차피 내가 별것 아니라면 그냥 나는 내가 할 수 있는 걸 하자'고 마음먹었다"라고 밝혔다.

배우 이주영 / 사진=하퍼스바자

다수의 독립영화를 통해 충무로 라이징 스타로 떠오른 이주영은 '이태원 클라쓰'를 통해 대중에게 더 친근하게 다가섰다. 이주영은 '이태원 클라쓰'의 최대 수혜자로 손꼽히고 있다. 특히 마현이가 트레스젠더임을 고백하는 장면은 드라마의 역대급 엔딩으로 남으며 시청자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배우 이주영 / 사진=하퍼스바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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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미화 기자 letmein@<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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