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일간 가디언지, IOC는 "무관중 올림픽 고려 안해" 보도
이태권 2020. 3. 17. 1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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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무관중 올림픽'은 아예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 가디언지는 IOC가 17일 오후(스위스 현지시간) 종목별 국제연맹(IF)과의 화상회의를 소집하기 전에 집행위원회를 열 예정이나 도쿄올림픽 연기를 의제에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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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관중으로 치러지다가 17일 중단된 도쿄올림픽 복싱 유럽 예선.[AP=연합뉴스]](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3/17/maniareport/20200317182113055nzub.jpg)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2020 도쿄올림픽과 관련해 '무관중 올림픽'은 아예 고려하지 않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영국 일간지 가디언은 17일(한국시간) IOC 내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올림픽에서 무관중 경기는 스포츠를 통해 전 세계인들을 하나로 모으는 것을 추구하는 올림픽 운동에 전면 배치해 '무관중 올림픽'은 고려 대상에서 배제했다고 보도했다. .
또 가디언지는 IOC가 17일 오후(스위스 현지시간) 종목별 국제연맹(IF)과의 화상회의를 소집하기 전에 집행위원회를 열 예정이나 도쿄올림픽 연기를 의제에 올리지는 않을 것이라고도 전했다. 가디언은 도쿄올림픽 개막을 4개월 앞둔 시점에서 대회 연기와 관련한 결정을 서두를 필요가 없다는 게 IOC의 입장이라고 소개했다.
[이태권 마니아리포트 기자/report@maniarepor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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