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석 상대역' 올가 쿠릴렌코 "열 38도, 런던 병원 꽉 차 입원 거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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할리우드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입원을 거절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겸 배우 올가 쿠릴렌코는 3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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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배효주 기자]
할리우드 배우 올가 쿠릴렌코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가운데, 입원을 거절 당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우크라이나 출신 모델 겸 배우 올가 쿠릴렌코는 3월 15일(이하 현지시간) 자신의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고 자가 격리 중이라고 밝혔다. 현재 올가 쿠릴렌코는 영국 런던에 거주 중이다.
이튿날인 16일 올가 쿠릴렌코는 다시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게 쾌차를 빌어준 모든 이들에게 감사하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코로나19에 대해 가장 많이 묻는 질문에 답하려한다"고 말했다.
그는 "내가 왜 병원에 안 갔을까? 왜냐하면 병원은 꽉 차있기 때문이다. 내가 제대로 이해하는 거라면 병원은 위중한 상태의 환자만을 수용하고 있다. 내 상태가 더 심해지면 구급차를 부르라는 말을 들었다"고 했다.
이어 "어디서 테스트를 받았지? 열이 39도가 넘자 구급차를 타고 병원으로 갔다. 어떤 테스트를 받았을까? 그들은 나의 목에서 표본을 채취했다. 내가 어디서 코로나19에 감염됐을까? 알 수 없다. 어디든 될 수 있다. 택시 손잡이를 통해 감염이 됐을 수도 있다"고 말했다.
또 "일주일 간 내 체온은 38도를 유지했고, 때로는 38.5도였다. 오늘은 내려갔다"고 현 상태를 전하기도 했다.
영화 '007 퀀텀 오브 솔러스'에 22대 본드걸 '카밀' 역으로 출연하며 국내 영화팬에게도 친숙한 올가 쿠릴렌코는 지난해 개봉한 영화 '더 룸'에서 주연을 맡았고, 이 밖에도 '퍼펙트 타겟', '인 더 더스트', '모멘텀', '어 퍼펙트 데이', '투 더 원더' 등에 출연했다.
특히 올가 쿠릴렌코는 올 봄 한국을 배경으로 하는 한불 합작영화 '고요한 아침'을 촬영할 예정이었다. '고요한 아침'은 유연석이 일찌감치 주연으로 낙점된 작품으로, '페이지 터너'로 잘 알려진 드니 데르쿠르 감독이 연출한다.
유연석 측은 영화 촬영 스케줄과 관련해 뉴스엔에 "아직 영화 촬영에 돌입하기 전이며, 일정에 대해 연락 받은 바가 없다"고 알렸다.
뉴스엔 배효주 hyo@
사진제공=TOPIC / Splash News copyrightⓒ 뉴스엔. 무단전재 &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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