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니언스, 재택근무 환경 정보보안 가이드라인 제시

김경택 2020. 3. 17. 0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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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 제공 = 지니언스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로 인해 많은 기업(관)에서 재택 및 원격근무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정보보안 전문기업 지니언스가 재택근무 환경에서의 정보보안 가이드라인을 제시했다.

17일 지니언스에 따르면 바이러스의 감염 및 확산 방지를 위한 재택근무 등의 조치는 전통적인 업무 환경의 대대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집이나 회사에서도 보안 걱정 없이 근무하는 것이 화두가 되면서 각 기업들은 정보보안의 새로운 체계나 정책을 만들어 보안을 한층 강화하고 있다.

이에 지니언스는 재택근무 환경에서 사용자와 보안관리자에게 필요한 정보보안 가이드라인 10선을 발표했다. 이기종 단말, 다양한 통신방법으로 업무가 수행돼야 하는 시점에서 사용자와 관리자의 대응 방법을 각각 제시했다.

지니언스 관계자는 "당사의 임직원 역시 재택근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사용자와 관리자의 보안을 유지하기 위해 네트워크 접근 제어(NAC)와 엔드포인트 탐지 및 대응(EDR)의 다양한 기능을 사용하고 있다"면서 "NAC를 통해 접근을 통제하고 패치와 필수 소프트웨어의 운영 등을 강제화해 강력한 보안 정책을 유지하고 있으며 EDR를 통해 백신을 뛰어 넘는 단말 보안 수준을 유지할 있으며 특히 단말 가시성(Endpoint Visibility)은 필요 시 재택근무자의 활동 내용을 상세히 확인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가이드라인에 대한 세부 내용은 지니언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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