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DAY'S GOL] 텅빈 로마 거리 걷는 교황

박영서 2020. 3. 16.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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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프란치스코 교황(사진 왼쪽)이 코로나19로 인해 텅빈 '비아 코로소'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로마 최대 번화가 가운데 하나인 '비아 코로소'는 각종 명품점과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어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인데요, 이탈리아 정부의 이동제한령 및 식당·커피숍 같은 비필수 영업장 폐쇄 여파로 지금은 인적을 찾기 어려운 곳이 됐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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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일(현지시각) 프란치스코 교황(사진 왼쪽)이 코로나19로 인해 텅빈 '비아 코로소' 거리를 걷고 있습니다. 로마 최대 번화가 가운데 하나인 '비아 코로소'는 각종 명품점과 레스토랑 등이 밀집해 있어 수많은 관광객으로 붐비는 곳인데요, 이탈리아 정부의 이동제한령 및 식당·커피숍 같은 비필수 영업장 폐쇄 여파로 지금은 인적을 찾기 어려운 곳이 됐다고 합니다.

이날 교황은 걸어서 로마 시내 산타 마리아 마조레 성당을 방문해 코로나19 종식과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 및 그 가족, 의료진 등을 위해 기도했어요. 감기 증세로 칩거했던 교황이 외부에 직접 모습을 드러낸 것은 지난달 26일 이후 처음이라 합니다.

로마=●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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