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트시그널3' 前 승무원→엄친딸 출연자 학폭 논란, 이대로 괜찮나 [종합]

이기은 기자 2020. 3. 14.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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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논란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 승무원 인성 논란을 비롯해, 이번엔 '엄친딸' 여성 출연자 학교 폭력 과거를 주장하는 증언이 이어져, 첫 방송부터 잡음이 터져 나오는 모양새다.

앞서 '하트시그널3' 여성 출연진 중, 승무원 출신 역시 인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첫 방송도 시작되기 전 두 여성 출연자에 관련한 과거사 폭로, 주장글이 이어지며 '하트시그널3' 제작진 역시 곤경에 처한 것은 당연지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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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시그널3 승무원 천안나 갤러리 출연자 건대 수의예과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하트시그널 시즌3’ 출연자 논란이 여전히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 승무원 인성 논란을 비롯해, 이번엔 ‘엄친딸’ 여성 출연자 학교 폭력 과거를 주장하는 증언이 이어져, 첫 방송부터 잡음이 터져 나오는 모양새다.

14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채널A 예능프로그램 ‘하트시그널 시즌3’(하트시그널3) 출연자 과오를 지적하는 성질의 글이 게재됐다.

‘하시3) 왕따가해자가 출연합니다’라는 제목의 이 글에는 한 여성 출연진 A씨의 특정 과거가 암시돼 있다. 작성자는 출연진 A와 초등학교 동창이라고 밝히며 “해외에서 오래 살다 온 능력자에 모델 대회 출신으로 외모까지 겸비한 엄친딸로 출연하는 A에 대해서 얘기하겠다”며 “걔한테 어릴 때 괴롭힘 당했던 학우들이 한둘이 아닌데 뻔뻔하게 연예 활동을 하려고 하네요?”라며 그의 ‘학교폭력(학폭)’을 주장하고 나섰다.

내용에 따르면 A씨는 매 학기 돌려가며 누군가를 왕따시킨 주동자라는 것이다. 특히 A씨의 나이 차이 큰 언니, 고등학교 선생님이었던 어머니 존재를 무시할 수 없었기에 A씨는 친구들 사이에서 상당한 영향력을 지닌 존재였다고.

작성자 역시 A씨 때문에 왕따를 당했다며 “저를 아예 없는 사람 취급을 하거나 놀리고 수치심이 들게끔 교실 분위기를 주도했다”, “버디버디로 제 엄마를 욕하는 말을 하고, 수학 여행 때 제 룸메 친구에게 전화로 제 욕하는 것을 실시간으로 들어서 큰 상처가 됐던 기억이 아직도 나네요”라고 적었다.

이어 작성자는 A씨에 대해 “시기나 질투? 저는 건대수의보다 입결 좋은 학교이고, 저는 피해자로서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고 얼굴 보는 것만으로도 화가 나기에 멀쩡히 TV프로에 나오는 것을 보고만 있을 수 없어 글을 쓴다”며 A씨 신상을 암시했다. 현재 출연진 신상이 온라인을 통해 공개된 바, A씨가 문제의 해당 여성이라 추측하고 있다.

앞서 ‘하트시그널3’ 여성 출연진 중, 승무원 출신 역시 인성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이 역시 그를 알고 있다는 한 글쓴이가 온라인 커뮤니티에 폭로성 글을 게재해 잡음으로 이어졌다. 첫 방송도 시작되기 전 두 여성 출연자에 관련한 과거사 폭로, 주장글이 이어지며 ‘하트시그널3’ 제작진 역시 곤경에 처한 것은 당연지사다. 하지만 이에 관해 제작진 측은 촬영분을 그대로 방송한다는 입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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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하트시그널1’ 강성욱 성폭행 혐의, ‘하트시그널2’ 김현욱 음주운전 범죄 등으로 출연자들은 번번이 세간의 뭇매를 맞았다. ‘하트시그널3’ 출연진들의 신상 역시 하나둘씩 암암리에 드러나며, 그의 과오나 성격을 문제시 삼는 이들이 생겨나기 시작했다.

이에 대해 방송가, 연예계 관계자들은 특정 프로그램에 비연예인이 출연한 경우, 이들의 개인 정보가 드러나는 것은 피치 못할 상황임을 강조한다. 관계자는 “온라인 미디어 시대 특성상 출연진들의 신상 공개는 불가피한 상황”이라며 “방송 출연을 원하는 이들이나 그들을 출연시키고자 하는 제작진의 경우, 출연진들의 범법 여부, 과거사 등을 체크하는 일을 절차화해야 한다”라고 조언했다.

‘하트시그널’은 시그널 하우스에 입주하게 된 청춘 남녀들이 서로 ‘썸’을 타고, 연예인 예측단이 이들의 심리를 추리하는 리얼리티 예능으로 앞선 두 시즌이 모두 큰 인기를 모았다. 현재 '하트시그널3' 갤러리, 승무원, 출연자 등이 포털사이트 연관 검색어로 떠오르며 화제성을 견인하고 있다. 오는 25일 밤 9시50분 ‘하트시그널3’ 첫 방송 예정.

[티브이데일리 이기은 기자 news@tvdaily.co.kr / 사진=채널A]

갤러리|승무원|하트시그널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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