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서워 무서워"..김나니 속옷 네벌 본 남편 정석순 격한 반응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국악인 김나니가 남편인 현대무용가 정석순과의 부부생활을 공개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 김나니와 정석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나니는 "한 번은 정석순과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속옷 네 벌을 샀다. 투피스, 원피스, 청순, 섹시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에 손범수는 "김나니가 막 달려들 거 같아?"라고 물었고, 정석순은 "연애 때도 느껴보지 못한 한기가 화장실에서부터. 어후"라며 몸서리를 쳤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아이뉴스24 정상호 기자] 국악인 김나니가 남편인 현대무용가 정석순과의 부부생활을 공개해 관심이 쏠렸다.
지난 9일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인생감정쇼–얼마예요?'에 김나니와 정석순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TV조선 방송화면 캡처]](https://img4.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3/14/inews24/20200314000151933ijzc.jpg)
이날 김나니는 "한 번은 정석순과 분위기를 잡아보려고 속옷 네 벌을 샀다. 투피스, 원피스, 청순, 섹시한 것"이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먼저 섹시한걸 입고 화장실 문을 딱 열고 '여보 나 오늘 어때?' 이랬더니 정석순이 정말 치를 떨면서 '너무 싫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옆에 있던 정석순은 "무섭더라고. 무서워. 무서워"라고 솔직한 심정을 고백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에 손범수는 "김나니가 막 달려들 거 같아?"라고 물었고, 정석순은 "연애 때도 느껴보지 못한 한기가 화장실에서부터. 어후"라며 몸서리를 쳤다.
김나니는 "포기하지 않고 다음 날 청순한 걸 입고 '여보 이건 좀 귀여운 거 같지? 괜찮은 거 같아?' 그랬더니 '아니. 아예 그런 걸 안 입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내가 너무 마음의 상처를 입고 그 때부터 수면바지를 사 모으기 시작했다"고 웃지 못할 일화를 고백했다.
정석순은 해명에 나섰다. 그는 "그 때 '오빠를 위해 준비 했어' 이런 분위기가 전혀 아니라 '어디 한 번 지구 끝까지라도 도망가 봐라 내가 너를…'이었다"고 말해 스튜디오를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정상호기자 uma82@inews24.com▶홍성택과 함께하는 희망찾기 등산·트레킹 교실▶아이뉴스24 바로가기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아이뉴스24.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