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 병원 회장 子..정경호·전미도 '깜짝'

김나연 기자 2020. 3. 12.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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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이 병원 회장의 아들로 밝혀져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12일 첫 방송된 tvN 새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율제병원 회장의 장례식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 재단 기업 회장이 사망했고, 송화(전미도)는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다.

이 자리에는 회장의 막내 아들 정원(유연석)이 상주로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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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tvN 슬기로운 의사생활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슬기로운 의사생활' 유연석이 병원 회장의 아들로 밝혀져 친구들을 놀라게 했다.

12일 첫 방송된 tvN 새 목요드라마 '슬기로운 의사생활'(극본 이우정·연출 신원호)에서는 율제병원 회장의 장례식이 그려졌다.

이날 병원 재단 기업 회장이 사망했고, 송화(전미도)는 장례식장으로 달려갔다. 이 자리에는 회장의 막내 아들 정원(유연석)이 상주로 있었다.

이 모습에 준완(정경호)과 송화는 깜짝 놀랐다. 이 사실을 알고 있던 석형(김대명)은 "너희들이 안 물어봤잖아"라고 태연하게 답했다. 준완은 "이 정도인 줄은 몰랐지. 난 사실 쟤네 집 망한 줄 알았어. 나한테 빌붙어 산 지가 몇 년이냐. 그래도 20년 숨긴 건 좀 너무한 거 아니야?"라고 말했다.

준완과 송화는 정원을 타박했고, 정원은 "숨기려고 한 건 아니고 말할 타이밍을 놓쳤어. 나 진짜 개뿔도 없다니까?"라고 해명했다.

[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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