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코 1호 가수' 다운, 신곡 '기억소각' 발표..기리보이 피처링

정병근 2020. 3. 11.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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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파 신인 다운(Dvwn)이 신곡 '기억소각'을 발표한다.

그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2' 타이틀곡 '기억소각' 음원을 공개한다.

'기억소각'은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 다운과 감성 시너지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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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운이 11일 신곡 '기억소각'을 발표한다.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탰다. /KOZ엔터 제공

"새벽녘 잠들어 있던 감정과 감각을 다시 일깨울 것"

[더팩트 | 정병근 기자] 실력파 신인 다운(Dvwn)이 신곡 '기억소각'을 발표한다.

다운은 지코(ZICO)가 설립한 KOZ엔터테인먼트 1호 가수다. 그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디지털 싱글 '새벽 제세동 Vol.2' 타이틀곡 '기억소각' 음원을 공개한다.

'기억소각'은 기리보이가 피처링으로 힘을 보태 다운과 감성 시너지를 냈다. 새벽과 사랑을 주요 키워드로 깊은 감정의 늪에 빠지기 보다는 '그냥 흘려보내', '아무런 고민하지 마'라며 의연하게 받아들이는 가사가 인상적이다.

앞서 첫 싱글의 수록곡 '마지막'과 '불면증'으로 가장 깊은 밤 잠에 들지 못하고 소용돌이 치는 감정을 센티멘탈하게 그려냈다면 이번 '기억소각'에서는 새벽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사랑의 사소한 감정을 더욱 깊어진 새벽 감성으로 들려준다.

소속사 관계자는 "다운은 싱글 '새벽 제세동' 연작을 통해 오롯이 자신에게만 집중할 수 있는 새벽녘 잠들어 있던 감정과 감각을 다시 일깨우며 깊은 울림을 선사할 것"이라고 전했다.

강다니엘, 엑소 찬열과 레이, 에릭남, 베이빌론 등 다수의 곡 작업에 참여했던 다운은 자신의 이름을 내 건 '새벽 제세동 Vol.1'에 이어 '새벽 제세동 Vol.2' 역시 자작곡으로 채웠다.

kafka@tf.co.kr
[연예기획팀 | ssent@tf.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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