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리콘웍스, 북미 OLED 패널공급 증가로 성장 기대감↑-하나

김성훈 2020. 3. 11.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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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는 11일 LG계열 반도체 팹리스 회사인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LG디스플레이의 북미 고객사향(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바일 패널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OLED TV 패널 출하도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모바일 패널 및 OLED TV 패널 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각각 105%, 66% 증가하며 구동칩 매출 증가 및 가파른 수익성 상승이 전망된다"며 "여기에 OLED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하며 전사 매출 대비 OLED 비중은 42%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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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성훈 기자] 하나금융투자는 11일 LG계열 반도체 팹리스 회사인 실리콘웍스(108320)에 대해 LG디스플레이의 북미 고객사향(向)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모바일 패널 공급이 본격적으로 시작되고 OLED TV 패널 출하도 증가하면서 성장세를 보일 것으로 전망했다. 투자의견 ‘매수(Buy)’와 목표주가 4만9000원을 각각 유지했다.

하나금융투자는 실리콘웍스의 올해 1분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9% 증가한 1926억원,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114% 늘어난 38억원을 기록하며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TV와 모바일 모두 전통적 비수기임에도 OLED 모바일 매출이 미미했던 지난해 1분기와 달리 LG디스플레이 및 중국 패널메이커향 OLED칩 공급이 증가하면서 실적 성장을 견인할 것이란 분석이다.

김현수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LG디스플레이의 OLED 모바일 패널 및 OLED TV 패널 출하 대수가 전년 대비 각각 105%, 66% 증가하며 구동칩 매출 증가 및 가파른 수익성 상승이 전망된다”며 “여기에 OLED 매출이 전년 대비 42% 증가하며 전사 매출 대비 OLED 비중은 42%까지 늘어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성훈 (sk4he@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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