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서 첫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 코로나19 진료소 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차량 이동식) 선별 진료소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미국 CBS뉴스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UW) 의료센터에서 미국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 시설이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 패스트푸드식 드라이브 스루 활용..훨씬 효율적·감염 제한"
![[서울=뉴시스] 미국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UW) 의료센터에서 10일(현지시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 차량 이동식) 선별 진료소가 운영되고 있는 모습. 2020.3.11. <출처: UW 의료센터>](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3/11/newsis/20200311050853546wwsg.jpg)
[런던=뉴시스] 이지예 기자 = 미국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검사를 위한 한국식 '드라이브 스루'(Drive Through·차량 이동식) 선별 진료소가 처음으로 문을 열었다.
미국 CBS뉴스는 10일(현지시간) 워싱턴 주 시애틀에 위치한 워싱턴대(UW) 의료센터에서 미국 최초의 드라이브스루 코로나19 검사 시설이 문을 열었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한국에서는 관계자들이 패스트푸드식 드라이브 스루를 활용해 매일 수백 명에 대해 코로나바이러스 검사를 해 왔다"며 "이제 미국 내 코로나19 확진자가 두 번째로 많은 워싱턴 주에 이 기술이 들어왔다"고 설명했다.
UW 의료센터는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통해 하루 40~50명을 검사할 수 있다. 현재 진료소는 학교 직원과 학생들만 사용이 가능하지만 UW 의료센터 환자 등으로 검사 대상을 늘릴 계획이다.
UW 의료센터의 유행병 예방 담당 국장인 세스 코헨 박사는 "우리에겐 지금 광범위한 검사가 필요하다"며 "긴급한 일"이라고 강조했다.
CBS뉴스는 드라이브 스루는 훨씬 효율적인 검사 방법인 데다 사람간 전염 가능성을 제한하고 바이러스 확산 역시 예방 한다고 평가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z@newsis.com
Copyright © 뉴시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의사' 남편의 추악한 이중생활…알고 보니 계약직 행정 직원
- '77년생 미혼' 전현무, 아이브 리즈 어머니와 동갑
- 지예은·바타 결혼에…사회는 유재석, 축가는?
- 김혜선 독일 남편 "고국 돌아가고 싶어" 결국 눈물
- '체지방률 2%' 몸짱 男 "스킨십? 3개월 전 볼뽀뽀"
- 저스틴 비버, 이번엔 삼계탕 맛집서 포착
- '결혼 닷새만 불륜 의혹' 양홍원 측 "사실무근·협박당해…법적 대응"(종합)
- 장원영, 후배 인사에 고개 끄덕였는데도 왜?
- '소주병 위협 피소' 빅뱅 출신 승리 "허위 사실로 합의 못 해"
- 도경완, '120억家' 관리비에 한숨…"아이들 변기 물도 못 내리게 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