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트진로음료, '블랙보리' 누적 판매량 1억병 돌파

김기환 2020. 3. 11. 0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올 2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억병(340㎖ 기준)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017년 12월 보리차의 프리미엄화를 추진하며 '블랙보리'를 선보였다.

출시 1년만인 2018년 12월 누적 판매량이 다른 인기 차음료 제품 초기년도 판매량의 2배 이상인 4200만병(340㎖ 기준)을 기록했다.

2년차인 지난해 12월 누적 판매 9000만병(340㎖ 기준)을 돌파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하이트진로음료는 국내 최초 검정보리 차음료 ‘블랙보리’가 올 2월 말 기준으로 누적 판매량 1억병(340㎖ 기준)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국민 1인당 블랙보리를 최소 2병씩 마신 셈이다. 

하이트진로음료는 지난 2017년 12월 보리차의 프리미엄화를 추진하며 ‘블랙보리’를 선보였다. 출시 1년만인 2018년 12월 누적 판매량이 다른 인기 차음료 제품 초기년도 판매량의 2배 이상인 4200만병(340㎖ 기준)을 기록했다. 2년차인 지난해 12월 누적 판매 9000만병(340㎖ 기준)을 돌파했다. 

국내 보리차 시장에서의 점유율도 첫 해 30%대에서 최근 40%까지 확보했다. 

조운호 하이트진로음료 대표는 “40조원 가량의 일본 전체 음료시장에서 녹차, 우롱차, 홍차 등 전통차와 보리차 시장이 전체 음료시장의 23%인 약 9조원 규모로 성장한 점을 감안했을 때 현재 3500억원 규모의 국내 차음료 시장도 1조원의 잠재력을 지니고 있다”며 “한국은 이미 1000여 년 전부터 보리숭늉을 만들어 마셔왔기 때문에 전통과 문화를 가지고 있는 곡물음료를 지속 개발해 미래 음료산업을 이끌어 나갈 것” 이라고 말했다.

김기환 유통전문기자 kkh@segye.com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