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산에도 美 애니 '온워드' 빅히트

박진영 2020. 3. 10. 20:5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영화계뿐 아니라 영화 본고장인 할리우드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사진)이 선전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박스 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6일 북미 등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단숨에 전 세계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디즈니 대작 영화 '뮬란'과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등의 개봉도 줄줄이 연기됐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6일 북미 등지서 개봉했지만 / 전세계 박스오피스 1위 질주
코로나19 사태로 한국영화계뿐 아니라 영화 본고장인 할리우드도 타격을 입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픽사 애니메이션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사진)이 선전하고 있다.

9일(현지시간) 미국 박스 오피스 모조에 따르면 지난 6일 북미 등지에서 개봉한 이 영화는 단숨에 전 세계 박스 오피스 1위에 올랐다. 주말을 포함해 사흘간 흥행 수익은 북미에서만 4000만달러(약 480억원)다. 다만 뉴욕타임스(NYT)는 “픽사의 전작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약하다”며 “2015년 ‘인사이드 아웃’의 오프닝 수익은 9800만달러였다”고 지적했다.

이 영화는 마법으로 아버지를 되살리기 위한 두 형제의 모험기를 그린다. 코로나19 사태로 국내 개봉은 다음 달로 미뤘다. 디즈니 대작 영화 ‘뮬란’과 ‘콰이어트 플레이스 2’ 등의 개봉도 줄줄이 연기됐다. ‘007 제임스 본드’ 시리즈의 25번째 작품인 유니버설 픽쳐스의 ‘007 노 타임 투 다이’는 코로나19 여파에 세계 개봉 일정을 3월에서 11월로 늦췄다.

박진영 기자

Copyright © 세계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