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국 마스크 실시간 재고 확인 앱 나온다..이르면 10일 공개(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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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약국별 공적마스크 실시간 재고 정보를 토대로 한 '마스크 재고정보앱'이 이르면 10일부터 서비스된다.
마스크 수급 대란으로 9일부터 마스크 5부제와 대리구매제 시행에 들어갔지만 약국별 마스크 입고물량과 판매량, 시간이 달라 헛걸음하는 국민이 여전히 많아, 정부가 앱 개발지원에 나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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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부의 약국별 공적마스크 실시간 재고 정보를 토대로 한 '마스크 재고정보앱'이 이르면 10일부터 서비스된다. 마스크 수급 대란으로 9일부터 마스크 5부제와 대리구매제 시행에 들어갔지만 약국별 마스크 입고물량과 판매량, 시간이 달라 헛걸음하는 국민이 여전히 많아, 정부가 앱 개발지원에 나선 것이다.
양진영 식품의약품안전처 차장은 9일 마스크 수급 상황 정례브리핑에서 "실제 약국의 마스크 판매량, 재고량, 각 약국의 위치를 쉽게 전달해주는 것을 목표로 식약처와 과학기술부 등 관련 부처가 앱을 개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와관련, 과기정통부와 식약처, 건강보험심사평가원 등은 앱개발을 지원하기 위해 수일 전부터 협의를 진행중이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관계자는 "공적 마스크를 판매하는 일선 약국에 판매중복 구매확인 시스템을 개발해 제공하고 있다"며 "이후 약국·우체국·농협 등으로 사용처를 확대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이르면 내일(10일) 자세한 앱 개발과정과 서비스 방식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앱이 배포되면 마스크 구매를 위해 장시간 줄서기하거나 헛걸음하는 불편이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다만 일각에서는 약국의 판매현황 재고를 등록하는 시점과 실제 판매시점 간 시차 때문에 재고 정보가 정확하지 않을 수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한 업체 관계자는 "공적 마스크 재고 API를 아무리 빠르게 연동해서 재고 정보를 제공하더라도 소비자가 약국을 찾아 구매하는 시점에선 불가피하게 시차가 발생할 수 밖에 없다"면서 "이에 대해서는 국민들의 이해가 필요하다"고 지적했다. 또 스마트폰 앱 사용에 익숙치않은 노인층을 위한 대책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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