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동치는 주가·환율..금융위, 긴급점검회의 연다

송상현 기자 2020. 3. 9. 15: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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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9일 오후 3시 김태현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가 참여한다.

금융당국은 주식, 외환 등 요동치고 있는 금융 시장 상황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국내 금융시장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우려가 커진데다가 '유가 전쟁'까지 겹치면서 크게 요동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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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처장 주재로 점검회의
© 뉴스1

(서울=뉴스1) 송상현 기자 = 금융위원회는 금융시장 변동성 확대에 따라 9일 오후 3시 김태현 사무처장 주재로 금융상황 점검회의를 연다고 밝혔다. 회의에는 금융감독원, 한국거래소가 참여한다.

금융당국은 주식, 외환 등 요동치고 있는 금융 시장 상황을 살피고, 대응 방안을 논의한다.

이날 국내 금융시장은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팬더믹(세계적 대유행) 우려가 커진데다가 '유가 전쟁'까지 겹치면서 크게 요동쳤다.

코스피지수는 4%가량 빠진 1958포인트를 오가고 있고 중소형주(株) 중심의 코스닥지수도 3~4%대 급락세다. 달러/원 환율은 10.7원 오른 1203원에 거래 중이다. 0.6원 오른 1192.9원으로 출발해 상승 폭을 키우면서 지난 2일 이후 5거래일 만에 다시 장중 1200원대로 올라섰다.

songss@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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