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유천 은퇴 번복? 슬금슬금 복귀에 분위기는 '냉랭' [이슈&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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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약 투약'이 확인될 경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룹 제이와이제이(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슬금슬금' 연예 활동 복귀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지난 1월 해외 팬미팅을 통해 연예계 복귀 의지를 드러낸 그가 두 달여 만에 다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복귀' 이슈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박유천은 지난 1월 진행한 해외 팬미팅에서도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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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마약 투약'이 확인될 경우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그룹 제이와이제이(JYJ) 출신 가수 겸 배우 박유천이 '슬금슬금' 연예 활동 복귀 시동을 거는 모양새다. 해외 팬미팅 개최에 이어 동생인 배우 박유환의 개인 방송에도 모습을 드러내며 팬들에 근황을 전했다.
이를 바라보는 시각은 대개 부정적이다. 범죄 혐의가 인정돼 유죄를 선고받은 지 채 1년이 안 돼 활동을 한다는 것 자체를 놓고, '반성의 의지가 없다'는 반응이 지배적이다. 은퇴 선언을 직접 번복한 것에 대한 시선도 곱지 않다.
박유천은 8일 밤 동생 박유환이 자신의 계정으로 진행한 '스트리밍 두 번째 날' 트위치 생방송에 함께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박유천은 자신이 일본에서 활동했던 노래를 배경으로 박유환과 대화를 나눴다. 박유천은 해외 팬들이 남긴 댓글을 읽거나 노래를 따라부르며 화기애애한 분위기를 형성했다.
지난 1월 해외 팬미팅을 통해 연예계 복귀 의지를 드러낸 그가 두 달여 만에 다시 팬들 앞에 모습을 드러내며, '활동 복귀' 이슈도 다시 수면 위로 떠올랐다. 동생의 방송에 게스트 개념으로 참여한 것을 확대 해석한다는 반응도 있지만, 복귀 여론을 확인하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이 지배적이다.
박유천은 지난 1월 진행한 해외 팬미팅에서도 연예계 활동에 대한 의지를 드러낸 바 있다. 그는 당시 "속으로 많이 힘들어 하고 있는데, 잘 이겨내서 다시 활동해 보겠다. 이제 내가 먼저 여러분들의 곁으로 다가가겠다"라고 말했다.
당시 그의 발언은 '은퇴 선언'과 함께 소개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해 7월 필로폰 투약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박유천은 투약 혐의가 인정돼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았다.
해당 의혹이 처음 불거졌을 당시 그는 기자회견을 열고 "결단코 마약을 하지 않았다. 만약 마약을 했다면 연예계를 은퇴하겠다"고 확언했다. 그러나 검찰 조사 결과와 선고 내용은 그의 주장과 달랐다.
'괘씸죄'가 추가되며 연예 활동 복귀가 어려울 것이란 시각이 주를 이뤘지만, 박유천은 해외와 온라인을 기반으로 다시 활동 기지개를 펴고 있다.
물론, 10년 넘게 연예 활동을 업으로 삼아온 그에게 갑작스런 은퇴가 주는 타격은 적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구속 기간 중 소유 고급 오피스텔이 경매 물건으로 등록되며,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것이 아니냐는 추측도 나왔다.
그럼에도 1년도 안 되는 시간은 소위 말하는 '자숙'의 기간이 너무 짧다는 지적이 따른다. 직접 한 선언을 번복하더라도, 납득할만한 시간과 노력이 필요해 보인다는 반응도 눈에 띈다. 박유천이 이러한 시선을 극복하고 다시 연예 활동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인지에 세간의 이목이 쏠렸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조혜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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