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기자' 심은경, 日여우주연상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과 진심 담겠다 "(인터뷰 종합) [단독]

[OSEN=강서정, 김보라 기자] 제43회 일본 아카데미상(2020)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한 배우 심은경(27)이 소감을 전했다.
심은경은 9일 OSEN에 “감사하다”고 말문을 열었다.
심은경은 이어 “이렇게 큰 상을 받아서 정말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아직 실감이 나지 않아서 마음을 다스리고 있다”고 했다.
지난 6일 열린 43회 일본 아카데미상에서 심은경은 일본영화 ‘신문기자’(감독 후지이 미치히토, 2019)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이 영화는 가짜 뉴스부터 댓글 조작까지, 국가가 감추려는 진실을 집요하게 좇는 기자의 이야기를 담았다.
심은경은 이 영화에서 토우토 신문사 사회부 기자 요시오카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다. 일본어를 공부하며 캐릭터를 어색하지 않게 만들기 위해 노력한 것이다. 요시오카는 사측의 저지에 맞서 대중에 진실을 알리기 위해 고군분투 한다.

지난해 10월 17일 국내 개봉한 ‘신문기자’는 누적 관객수 1만 50명(영진위 제공)을 동원했다.
심은경은 이어 OSEN에 “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도 제게 주어지는 작품을 열심히 해 나가려고 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작품 하나하나에 정성과 진심을 담아 작품마다 도움이 될 수 있는 연기를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심은경은 ‘신문기자’로 지난 1월 열린 제74회 마이니치 영화 콩쿠르에서 최우수 여우주연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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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OSEN DB, 일본 아카데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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