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前이승윤 매니저' 강현석, 빚투→유튜버 "퇴사 후 영국서 지내"[스타이슈]

윤성열 기자 2020. 3. 9. 08: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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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강현석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강현석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모두의 매니저'를 개설하고 프롤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강현석은 이날 영상을 통해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이른바 '빚투'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일단 그 일이 있었던 당사자 분과 저를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강현석은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 이후 퇴사해 한동안 영국에서 생활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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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윤성열 기자]
/사진='모두의 매니저' 영상 캡처

개그맨 이승윤의 매니저로 활동했던 강현석이 유튜버로 변신했다.

강현석은 지난 8일 유튜브 채널 '모두의 매니저'를 개설하고 프롤로그 영상을 게재했다. 지난해 6월 채무 논란에 휩싸이며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 하차한 지 8개월여 만이다.

강현석은 이날 영상을 통해 돈을 빌린 뒤 갚지 않았다는 이른바 '빚투' 논란에 대해 언급하며 "일단 그 일이 있었던 당사자 분과 저를 응원해주셨던 많은 분들에게 죄송하다는 말씀을 먼저 드리고 싶다"고 사과했다.

강현석은 "'어려서'라는 변명은 맞지 않다고 생각한다"며 "그 당시에 내가 어린 나이도 아니었고 실수라고도 생각하지 않고 제가 했던 일이 큰 잘못이었기 때문에 당연히 제가 책임져야 하는 부분이 있고, 과거의 일이었다고 해도 제가 방송에 출연을 하면서 당연히 생각을 해야 할 부분이었다"며 "늦었지만 그분을 직접 만나서 사과를 드릴 수 있게 돼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강현석은 '전지적 참견 시점' 하차 이후 퇴사해 한동안 영국에서 생활했다고 전했다. 그는 "그 일이 있고 나서 퇴사를 하고 물론 나의 잘못으로 인해 생긴 일이었지만 사람을 만나고 밖에 나가는 것에 대한 두려운 마음이 컸던 것 같다"며 "그래서 '잠깐이라도 쉬고는 오는 게 어떻겠냐'는 주변 분들의 제안을 받았고, 그래서 무작정 영국으로 떠나서 4개월 정도 지내다가 왔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여행도 아니었고 어떠한 계획이 있는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많은 일들이 있었고 또 그런 일들을 겪으면서 제 자신을 한번 더 돌아보고 또 정말 조금이나마 성숙해질 수 있었던 계기가 된 것 같다"며 "영국에서 있었던 자세한 이야기들은 조금씩 앞으로의 영상에서 이야기를 해보려고 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또한 "이번 영상을 처음으로 유튜브를 시작해보려고 한다"며 "나는 연예인이 아닌 일반인이지만 많은 분들이 기억하시는 마지막 모습이 좋지 않은 기억으로 남아 있었고 또 그 시선들을 그 기억들을 조금이나마 긍정적으로 바꿔보고 싶은 생각이 있다"며 유튜브를 시작한 이유를 밝혔다.

그는 끝으로 "앞으로도 꾸준히 반성하면서 또 꾸준히 노력하겠다"며 "부족하겠지만 좋은 시선으로 바라봐주시면 감사하겠고 또 다시 응원해주시면 감사하겠다.
앞으로 좋은 모습만 보여드릴 수 있게 노력할 테니까 많이 지켜봐 주셨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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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성열 기자 bogo109@<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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