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세돌 "알파고 이긴 상금? 짜더라, 알파고는 바둑계에서 은퇴"(집사부일체) [TV캡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세돌이 알파고가 바둑에서 은퇴했다고 말했다.
이날 이세돌은 2016년 진행된 '알파고 대 이세돌'의 바둑 대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이세돌은 "제가 승리한 게 베타 버전이었고, 업그레이드 된 알파고와 중국의 커제와 대국했다. 물론 상대가 안 됐다"고 돌이켰다.
이세돌은 "심지어 그 이후로 한 단계 더 진화됐다. 바둑은 더 이상 연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알파고는 바둑계에서 은퇴했다"고 밝혔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이세돌이 알파고가 바둑에서 은퇴했다고 말했다.
8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이세돌 9단이 사부로 출연했다.
이날 이세돌은 2016년 진행된 '알파고 대 이세돌'의 바둑 대결에 대한 질문을 받았다. 최초 대결은 패였지만 2019년 대결에서는 이겼다.
알바고를 이긴 상금에 대한 질문을 하며 이승기는 "대국 기간 동아 G사의 주가가 4.39% 약 10조원 상승다던데"라고 말했다.
그는 "큰 의미를 두진 않는다"면서도 "그 친구들이 짜긴 짜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세돌은 "고향이 신안인데 천일염으로 유명하다. 못지 않게 짜더라. 3연패한 날이 10주년 기념일이었다"면서 미소 지었다.
이세돌은 "제가 승리한 게 베타 버전이었고, 업그레이드 된 알파고와 중국의 커제와 대국했다. 물론 상대가 안 됐다"고 돌이켰다.
이세돌은 "심지어 그 이후로 한 단계 더 진화됐다. 바둑은 더 이상 연구 가치가 없다고 생각하고 알파고는 바둑계에서 은퇴했다"고 밝혔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Copyright © 스포츠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