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반 BTS 아이유 누른 '어떻게 지내' 1위에 사재기 의혹 부인 "2년째 해명"

이소연 기자 2020. 3. 8. 1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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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오반이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지난 6일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가 지니, 바이브 등 일부 실시간 음원사이트에서 방탄소년단, 지코 아이유 등을 누르고 정상에 오르자, 일각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오반은 SNS 글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이 (음원 사재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드릴 수도 없고 아시는 분들이라고 해도 저를 욕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신다"고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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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반 / 사진=오반 인스타그램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가수 오반이 최근 불거진 음원 사재기 의혹을 부인했다.

오반은 8일 자신의 SNS를 통해 "도둑이 아닌 저는 도둑이 아니라는 걸 증명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내 가족, 내 신앙, 내 애완견, 내 친구, 내 주변인 모두 모욕당하고 있다"고 호소했다.

그는 "여러분이 원하는 해명을 2년째 늘상 해 왔고 조사를 먼저 요구하며 사재기가 허위 사실이라는 건에 대한 고소가 대부분 성립됐다"고 설명했다.

지난 6일 오반의 신곡 '어떻게 지내'가 지니, 바이브 등 일부 실시간 음원사이트에서 방탄소년단, 지코 아이유 등을 누르고 정상에 오르자, 일각에서 음원 사재기 의혹이 불거졌다.

오반은 SNS 글에서 "여러분 한 분 한 분 모두에게 이 (음원 사재기가 아니라는) 사실을 알려드릴 수도 없고 아시는 분들이라고 해도 저를 욕하는 것을 멈추지 않으신다"고 토로했다.

이어 "너무 아프고 슬프다. 정말 어찌해야 할지 모르겠다"며 "제가 원해서 하게 된 순위가 아니다. 제발 살려주세요"라고 호소했다.

해당 글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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