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온천교회 성도 또 확진..감염 경로 등 역학조사 중

조원진 기자 2020. 3. 7.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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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오후 5시 기준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해 누계 89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동래구 77세 여성(부산 89번 확진자)으로 온천교회 성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교회 성도이자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48번 확진자(동래구 79세 남)의 부인이다.

89번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온천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총 32명에 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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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부산 해운대해수욕장이 코로나19 영향으로 한산한 모습을 보이고 있다./연합뉴스
[서울경제] 7일 오후 5시 기준 부산지역 코로나19 확진자가 1명 더 발생해 누계 89명으로 늘어났다.

추가 확진자는 동래구 77세 여성(부산 89번 확진자)으로 온천교회 성도인 것으로 확인됐다. 같은 교회 성도이자 지난달 25일 확진 판정을 받은 48번 확진자(동래구 79세 남)의 부인이다.

같은 달 23일부터 자가격리 중이었으나 6일 증상이 발현됐다. 현재 부산의료원으로 이송된 상태다. 시는 감염경로와 동선을 파악하는 등 역학조사를 하고 있다.

89번 확진자까지 포함하면 온천교회에서 감염된 것으로 추정되는 확진자는 총 32명에 달한다.

이날 오전에는 임산부인 강서구 38세 여성(88번)이 확진 판정을 받아 부산대병원으로 이송된 바 있다. /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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