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진자 438명 늘어 총 6767명..사망 44명·완치 118명

2020. 3. 7. 1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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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7일 0시 기준 총 6767명으로 집계됐다.

경북 확진자 수는 1049명이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108명, 부산 96명, 인천 9명, 광주 13명, 대전 18명, 울산 23명, 세종 2명, 경기 130명, 강원 26명, 충북 20명, 충남 92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남 82명, 제주 4명 등이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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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6133명..전체의 90.6%
사망자 대부분 기저질환..84.1%는 60대 이상 고령
정은경 중앙방역대책본부장(질병관리본부장)이 6일 오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본부에서 코로나19 국내 발생현황 및 확진환자 중간조사 결과 등 정례브리핑을 하고 있다. [연합]

[헤럴드경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확진자 수는 7일 0시 기준 총 6767명으로 집계됐다. 전날 0시보다 483명이 늘어난 수치다.

이날 중앙방역대책본부에 따르면, 신규 확진자 483명 중 455명은 대구·경북에서 나왔다. 대구에서 390명, 경북에서 65명이다.

이 외 지역에서는 서울 3명, 부산 1명, 세종 1명, 경기 10명, 강원 1명, 충북 5명, 충남 2명, 경남 5명 등이 추가됐다.

대구·경북 누적 확진자 수는 6133명이다. 전체 확진자의 90.6%를 차지하고 있다. 대구에서만 5084명의 환자가 나왔다. 경북 확진자 수는 1049명이다.

다른 지역별 누적 확진자 수는 서울 108명, 부산 96명, 인천 9명, 광주 13명, 대전 18명, 울산 23명, 세종 2명, 경기 130명, 강원 26명, 충북 20명, 충남 92명, 전북 7명, 전남 4명, 경남 82명, 제주 4명 등이다.

확진자 중 여성이 4245명으로 62.7%를 차지한다.

연령별로는 20대가 2028명으로 가장 많다. 전체 확진자의 29.9%를 차지하고 있다. 이어 50대 1287명(19.4%), 40대 941명(14.1%), 60대 830명(12.1%) 순이다.

지금까지 국내에서 확인된 코로나19 사망자는 총 44명이다. 현재 치명률은 0.7%다.

사망자 대부분은 고령에 기저질환(지병)이 있었던 것으로 파악된다. 사망자의 84.1%는 60대 이상이다.

완치해 격리 해제된 확진자는 10명이 추가돼 총 118명으로 집계됐다.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은 사람은 17만명을 넘어섰다. 17만8189명이 진단검사를 받았다. 확진 환자를 제외하면 17만1422명이 검사를 받아 이 중 15만1802명이 '음성'으로 확인됐다. 나머지 1만9620명은 검사가 진행 중이다.

중앙방역대책본부는 매일 오전 10시에 그날 0시 기준으로 코로나19 일별 환자 통계를 발표한다. 오후 5시에는 오후 4시까지 집계한 확진자 수를 공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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