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원 클라쓰' 김다미 헤어 스타일, 원작과 다른 이유

이은 기자 2020. 3. 7. 0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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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김민선 대표원장은 "'이태원 클라쓰' 감독님과 스타일링 미팅을 많이 했는데 '탈색 머리보다 더 임팩트가 있으면 좋겠다' '김다미하면 떠오르는 머리였으면 좋겠다'는 주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한편 배우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 등이 호흡을 맞추는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밤 10시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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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이태원 클라쓰'의 캐릭터 조이서, 배우 김다미/사진=카카오페이지, JTBC '이태원 클라쓰' 홈페이지

매주 시청률을 경신하며 인기리에 방영되고 있는 JTBC 드라마 '이태원 클라쓰'.

동명 웹툰을 드라마화한 작품으로, 캐릭터와 배우의 놀라운 싱크로율을 자랑해 사랑을 받고 있다. 한 가지 다른 점이 있다면 바로 주요 캐릭터인 조이서의 헤어스타일이다.

원작 속 조이서는 턱끝까지 오는 단발머리에 샛노란 탈색머리인 반면 김다미가 분한 조이서는 머리 끝만 노란색으로 물들인 '투톤 헤어' 스타일이다. 왜일까.

김다미의 헤어 스타일을 담당한 '알루'(ALUU) 김민선 대표원장은 '강렬한 임팩트'를 이유로 꼽았다.

김민선 대표원장은 "'이태원 클라쓰' 감독님과 스타일링 미팅을 많이 했는데 '탈색 머리보다 더 임팩트가 있으면 좋겠다' '김다미하면 떠오르는 머리였으면 좋겠다'는 주문에 고민이 많았다"고 고백했다.

김 대표원장은 "요즘은 누구나 탈색을 많이 하니 오히려 반대로 전체 흑발을 해볼까 생각도 했었다"며 "하지만 결국 흑발과 탈색을 반반 섞은 스타일인 '투톤 컬러' 스타일이 탄생했다"고 밝혔다.

그는 이 스타일에 대해 "짧은 머리에는 많이 하지 않는 스타일이지만 머리 끝으로 갈수록 밝게 연출해 포인트를 더했다"고 설명했다.

한편 배우 박서준, 김다미, 권나라 등이 호흡을 맞추는 금토드라마 '이태원 클라쓰'는 밤 10시50분에 방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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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은 기자 iameun@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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