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서 코로나19 두번째 확진자 나와..40대 여성(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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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광명시는 하안동 주공아파트 5단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이에 따라 광명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다.
지난 3일에는 하안동 오내과와 이편한약국을 방문했다가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4일 늦은 밤 코로나19 감염 확진 통보를 받았다.
앞서 광명시에서는 지난달 26일 철산동 거주 35세 여성이 지역 내 첫 확진자로 판정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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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명=연합뉴스) 김광호 기자 = 경기 광명시는 하안동 주공아파트 5단지에 거주하는 40대 여성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5일 밝혔다.
![코로나19 의심환자 검사 (PG) [정연주 제작] 일러스트](https://img2.daumcdn.net/thumb/R658x0.q70/?fname=https://t1.daumcdn.net/news/202003/05/yonhap/20200305191040683fjaz.jpg)
이에 따라 광명시 내 코로나19 확진자는 2명으로 늘었다.
이날 추가 확진자는 경기도의료원 수원병원으로 이송됐다.
시는 이 확진자의 남편과 아들 등 가족 2명을 자가격리 조치한 가운데 검체를 채취, 감염 여부 검사를 진행 중이다.
보건당국 조사 결과 지난달 24일 발열 등 증상이 처음 나타난 이 확진자는 전날인 23일 인근 '함께하는 교회'의 오전 11시와 오후 4시 예배에 아들과 함께 참석했던 것으로 확인됐다.
또 같은 달 26일에는 철산동 예의원과 온누리남촌약국을 방문했고, 28일에는 친정아버지 진료를 위해 언니와 함께 고대구로병원 감염내과를 방문한 것으로 조사됐다.
지난 3일에는 하안동 오내과와 이편한약국을 방문했다가 광명성애병원 선별진료소에서 검사를 받고 4일 늦은 밤 코로나19 감염 확진 통보를 받았다.
보건당국은 이 확진자의 보다 구체적인 동선과 접촉자를 조사 중이다.
특히 이 확진자와 같은 시간에 교회 예배에 참석한 교인들에 대한 현황 파악에 서둘러 나설 계획이다.
앞서 광명시에서는 지난달 26일 철산동 거주 35세 여성이 지역 내 첫 확진자로 판정된 바 있다.
kwang@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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