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위도우'·'분노의 질주9', 코로나19에도 개봉 변경 無

강민경 기자 2020. 3. 5. 14: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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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여파로 한국영화 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들도 속속 개봉일을 변경하고 있는 가운데, '블랙 위도우'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일을 변경하지 않을 전망이다.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디즈니 측이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북미 5월 1일)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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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뉴스 강민경 기자]
/사진=영화 '블랙위도우',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 포스터

코로나19 여파로 한국영화 뿐 아니라 할리우드 영화들도 속속 개봉일을 변경하고 있는 가운데, '블랙 위도우'와 '분노의 질주: 더 얼티메이트'는 개봉일을 변경하지 않을 전망이다.

4일(현지시각) 미국 매체 데드라인은 디즈니 측이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북미 5월 1일)을 변경할 생각이 없다고 전했다. 유니버설 역시 '분노의 질주 9' 개봉일(5월 22일)을 연기하지 않을 계획이다. 디즈니 측은 관게자들에게 현재 일정을 고수한다는 공지를 내린 것으로 전해졌다.

한 때 할리우드에선 디즈니 측이 '블랙 위도우'의 개봉일을 11월 6일로 변경하고, 11월 개봉 예정인 '이터널스' 개봉일을 2021년으로 바꿀 것이라는 루머가 흘러나왔다. 그러나 디즈니 측은 현재로선 개봉 일정 변경 계획이 없다는 입장이라는 것.

디즈니 측은 '온워드: 단 하루의 기적', '뮬란'의 북미 개봉을 앞두고 있다. 한국에서는 두 영화의 개봉일이 연기됐지만, 북미에서는 그대로 개봉한다. 또한 워너 브라더스 역시 5월 15일 개봉 예정인 애니메이션 '스쿱', 6월 5일 개봉하는 '원더우먼 1884' 일정을 그대로 진행할 예정이다. 파라마운트도 '스폰지밥무비: 스폰지 온더 런'도 개봉 일정을 변경하지 않는다.

변경 없이 그대로 개봉하는 영화들의 박스오피스 성적이 앞으로 개봉을 앞둔 영화들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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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민경 기자 light39@mtstarnews.com<저작권자 ⓒ ‘리얼타임 연예스포츠 속보,스타의 모든 것’ 스타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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