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누리 교수 "한국 교육, 삶 피폐하게 만든다" 비판(차이나는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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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 교수가 한국 사회와 교육에 대해 비판했다.
또 김누리 교수는 "하나의 삶을 완전히 피폐하게 만든 것이 한국의 교육"이라고 한국 사회와 교육에 대해 비판했다.
김누리 교수는 이탈리아 철학자 프랑코 베라드리가 설명한 한국 사회의 특징에 대해 "'끝없는 경쟁' '극단적 개인주의' '일상의 사막화' '생활 리듬의 초가속화' 네 가지를 꼽았다"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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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 교수가 한국 사회와 교육에 대해 비판했다. “한국 사회와 교육은 한 사람의 삶을 완전히 피폐하게 만든다”고말했다.
4일 밤 방송된 JTBC '차이나는 클라스'에서는 김누리 교수가 '새로운 나라를 만든 독일의 교육'이라는 주제로 강연했다.
이날 김누리 교수는 "한국 청소년 사망 원인은 11년째 '자살'이 1위"라며 통계청 자료를 인용했다. 그러면서 김누리 교수는 한국 청소년의 자살 충동 원인으로 학업 문제를 언급했다.
이어 김누리 교수는 "대한민국에서 학벌은 하나의 계급이 됐다"며 "대한민국 청소년의 행복 지수가 OECD 최하위"라고 지적했다. 또 김누리 교수는 "하나의 삶을 완전히 피폐하게 만든 것이 한국의 교육"이라고 한국 사회와 교육에 대해 비판했다.
김누리 교수는 이탈리아 철학자 프랑코 베라드리가 설명한 한국 사회의 특징에 대해 "'끝없는 경쟁' '극단적 개인주의' '일상의 사막화' '생활 리듬의 초가속화' 네 가지를 꼽았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김누리 교수는 "베라르디가 한국을 '일상의 사막화'로 표현한 것이 특히 마음 아프다"고 말했다.
또한 김누리 교수는 "삶을 시작해보기도 전에 스스로 접는 것보다 더 비극적인 것이 어디 있느냐"며 청소년들의 실태에 대해 안타까워했다.
[티브이데일리 최하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JTBC '차이나는 클라스']
김누리|김누리 교수|차이나는 클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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